maya20140717 桐千年老恒藏曲 梅一生寒不賣香 月到千虧餘本質 柳經百別又新枝 오동나무 천 년이 지나도 곡조를 간직하며, 매화의 일생 추울지라도 그 향기 팔지 않는다. 달이 천 번 져도 그 본질 남아 있으며, 버들가지 백번 꺾여도 새 가지는 다시 난다. -象村(申欽 1566-1628)- maya/maya `14 201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