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87 이 잔인한 세상에서 친구를 만들지 않는 까닭. 이 모든 것이 진짜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진짜로 존재하기에. 2025. 2. 27. ... “If thought is always rooted in the past, can it ever perceive something truly new?” 2025. 2. 26. 지나 온 것들이 지나치며여기서 뭐하냐 말을 던지며 지나 간다. 2025. 2. 25. 고통은 멈추지 않는더. 2025. 2. 23. 그래 그랬다. 2025. 2. 22. 말 한마디 하지 못할 때가 하루씩 다가 온다.모든 것이 그럴 뿐일까? 2024. 11. 2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