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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34

maya031107 - blue 2007. 11. 4.
Maya060628-Recuerdos de la puri 멀리 바다를 바라보며 평화로이 저녁 똥을 누는 puri의 어부들… *예수가 4년간 승려 생활을 한 자간나트 사원이 있는 puri, orrissa주, India Orrissa주는 시바의 강력한 힘?으로 말미암아 대마의 꽃술부분을 말린 `방(마약인가?)`이 주정부에 의해 합법화 되어있다. 조그만 구멍가게 같은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방샾에서 그램당 저울로 달아서 살 수 있다. 구입해보지는 않았지만 1톨라(10.5그램)당, 인도루피 80루피다(2005년 현재) 1999년 싸이클론으로 인해 비공식집계 약 5만명이 사망했다한다. 자연재해를 많이 입는 곳이지만 오리싸 사람들의 특징은 쾌활함과 유머러스 함이다. 오수비다 네윙(나윙)!!! No problem!!! 내가 아는 유일한 오릿싸 말이다. 오수비다 네윙!!! 2007. 1. 12.
maya060627-cotton candy 뿌연 눈으로 카메라를 메고 아무도 없는, 비가 듣는 뿌리 해변을 지나는 코튼 캔디 왈라… 저 멀리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코튼 캔디 팔러 간다, 나를 힐끗 힐끗 쳐다 보며…… 삶은 아름답다...안타깝게도, 지난 해 비가 듣는 뿌리 해변에서... 2007. 1. 12.
maya051028: leaving puri 2007. 1. 9.
maya051027: chilka lake 게스트 하우스 '핑크 하우스'로 돌아와 차이? 한잔... 다국적 간판이다. ㅎ 짜이 왈라 옆에는 보드를 가지고 와서 아이들과 써핑을 즐기는 일본친구들... 2007. 1. 9.
maya051027: puri 2007.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