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01 꽃 419 2024. 9. 10. 담배 피고 싶다. 그래 2024. 9. 8. eventide 2024. 9. 8. maya 상상을 넘어, 현실이 가라 앉아. 실재하는 환상, 마야. 2024. 9. 8. 꿈 이네. 선명한 꿈이네. 2024. 9. 8. 이야기 없이. 2024. 9. 7. 4시 에 비온다더니 비오네... 이런 기적이... 그나 저나 잠들기 힘들다. 또 새벽이다. 해뜨기 전에는 잠이 올려나? 2024. 9. 7. 들여다 보기 2024. 9. 6. 자전거 낙차 사고 이후 6일이 지난다. 얼굴도 갈고 몸 전체가 난리. 사고난 뒤 이튿날 주문 했던 헬멧이 도착 했다. 죽은 듯이 누워만 있었다. 눈만 감으면 악몽. 할일이 많은데... 참... 사진은 사고난 그날 새벽 풍경. 2024. 9. 5.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