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94 그냥 오늘 춘천, 경춘필방 다녀왔다. 붓을 세자루 사왔다. 아니 그냥 주시더라. 형님은 11월에 수술했다며 목젖아래 칼로 그은 수술 자국을 보여 주셨다. 다녀와서 작업실에, 못을 쳐서 붓들을 걸었다. 올해부터는 다시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2025. 1. 7. 나는 길을 걷다가... 2025. 1. 6. 깔리 16 2025. 1. 6. 깜짝 놀라 깼다.어제 부터 몸전체에 한기가 갑자기 들이 친다.또 꿈에 대한 기억이 없다. ... 2025. 1. 5. 기억 이 둔해지고 있다.좋은 건가?바라던 바 ?뭐 그런건가?흐르고 흘러... ... 2025. 1. 2. 풋 나는 내 사진이 싫어!츳 하하하 2025. 1. 2. 무거운 아침이다. 내란 죄에 대하여사형이 집행되지 않으면민주주의, 공화정은 성립되지 않을 것이다.자유와 평화를 힘으로 깨뜨리는 행위는그 미래를 가져올 수 없다.한국이란 공동체를 위하여.사람의 길을 가지 않는 자는 공동체의 법으로할 수 없이 처단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할 수밖에 없다. 2025. 1. 1. 겹쳐진 시간.흐르는 것과 시간은 다른 것이어서. 2024. 12. 31. 집에 다녀 왔다.살아 있더라.사무실로 데려 왔다. 2024. 12. 30.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