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71 maya20140717 桐千年老恒藏曲 梅一生寒不賣香 月到千虧餘本質 柳經百別又新枝 오동나무 천 년이 지나도 곡조를 간직하며, 매화의 일생 추울지라도 그 향기 팔지 않는다. 달이 천 번 져도 그 본질 남아 있으며, 버들가지 백번 꺾여도 새 가지는 다시 난다. -象村(申欽 1566-1628)- 2014. 7. 17. flower 325 2014. 7. 17. murmur` 마르틴 루터(Martin Luder)는 1400년 말엽사람,남인도에서 불교를 잠재웠다는 꾸마릴라(Kumārilla Bhāṭṭa)는 700년대 사람, ^^; . 꾸마릴라에 대한 궁금증은 손 놓았다. 그래도 궁금한데, 게으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일단 어학이 딸린다. 2014. 7. 16. 알리 1 까매서 알리. 2014. 7. 15. 무을 101 2014. 7. 15. The love of country, the love of God, the love of fellow man,all that means absolutely nothing, it is just ideas. . 2014. 7. 15. 무을 100 2014. 7. 14. Our nationalities, the division of people, racial and so on, is the result of our educationand of the influence of the society which we have built. 2014. 7. 14. maya20140714 - nadi 2014. 7. 14. 이전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3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