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05 flower 221 2013. 6. 10. flower 220 2013. 6. 10. just 149 2013. 6. 10. 20120609 2013. 6. 9. 20130606 첼시와 함께 숲속을 다니며첼시는 사냥을 하고 난 사진을 찍었다. 헌팅? 몰라, 난 헌팅이라 생각 하지 않으니까. 조그만 물병을 나눠 마시고... ... 내려오는 길에 뽕나무, .... 둘다 입술이 시커멓게 오디를 따먹었다. ㅋㅋ 2013. 6. 7. flower 219 2013. 6. 7. 왕좌의 게임 3 - 9 놈들에게 사랑하는 것을 잃는 기분을 맛보여 주거라. 2013. 6. 7. flower 218 2013. 6. 6. stranger than 아무것도 없다. 그저 shanti 그래서 떠난다는 마음 밖에 없다. 투쟁과 생존은 그들에게... 헌데 그들의 생각처럼 ... ... 그들이 감당하는 것은 아니다. 역시 그들의 선택이다. 선택이, 고통을 직시하는 것. 일지도 모른다. 헛된 망상속에 헤메이며 모두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the sun was shinning shine on silver sun shine on everyone shine on... 2013. 6. 6. 이전 1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3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