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28 just 133 - 나의 욕망도 끝을 몰라. "만일 그대가 찾은 것이 순수한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면, 그것은 결코 썩지 않고 영원할 것이네.그리고 그대는 언제나 되돌아갈 수 있지만, 그대가 본 것이 별의 폭발과도 같은 일순간의 섬광에 지나지 않는다면, 돌아가도 빈손일 수밖에 없어. 하지만 그대는 폭발하는 빛을 본 것이니, 그것만으로도 고된 삶을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게지." ---- 연금술사(O Alquimista), Paulo Coelho 2013. 4. 26. flower 183 2013. 4. 25. flower 182 2013. 4. 25. just 132 - 두릅 2013. 4. 25. flower 181 2013. 4. 25. flower 180 2013. 4. 25. flower 179 2013. 4. 22. 씨판돈에서 만났던 바즈라 이런거 내 머리위에 떨어져야 하는데재수가 없으려니안떨어지더이다. 2013. 4. 20. 첫사랑 나의 첫사랑은 강원도다. 그리곤... 그냥 첫사랑처럼, 사랑했다. 시큰둥하게 풍경들을 보고, 그렇게 여행?을 다녔는데... 라오스 빡세, 볼라벤 구릉지와 씨판돈, 아... 다시 또... 가고 싶은 곳. 그 곳. 사천개의 섬... *** 난 요즘 씨판돈에 팩키지 여행자들이 가는 게 너무 싫다.예전 강원도 화전민들 사는 곳에 짚차 끌고 와서 비키니 입고약초밭에 물 얻으로 온 미친 것들이 너무도 싫다. 내가 미친거지... 2013. 4. 20. 이전 1 ··· 188 189 190 191 192 193 194 ··· 3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