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72 20121018 - lion fish 녀석 가만히 있다, 독이 있단다. 한번쯤 만져 보고 싶다. 2012. 10. 20. 나는 어디에 있을까? 녀석 아직도 항아리속에서 혼자 디즐리두나 불고 있는 건... 아닌지. 2012. 10. 20. why 왜 이렇게 까지... 사소한 건지... 사소하다. 사소한... 2012. 10. 19. 여기는 짜이집도 없어서... 따뜻한 짜이... 왈라 2012. 10. 17. 비가 온다 문득 카메라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겨드랑이 아래로 갈빗대 옆으로 발바닥 아래까지... 비는 그치겠지... 2012. 10. 15. volition 꽃, 어떻게 불리워지던 그것이 하는 일은 제너레이션의 연결이다. 가장 강렬하게, 하여간 강력한 에너지를 맺으며 천천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일을 진행한다. 하지만 그 소리소문없는 그 힘은 실로 경악스럽지 않은가? 철저하다. 그렇게 보인다. 집착이든 욕망이든 그것이 결여된 전체성일 수 있다는 환상을 감히 말해본다. 아프다.... 존재하고 싶지 않은 열대의 밤이다. 2012. 10. 13. 201210몰라 2012. 10. 13. 20121009 - 3 2012. 10. 11. 20121009 - 2 2012. 10. 11. 이전 1 ··· 203 204 205 206 207 208 209 ··· 3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