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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5 2012. 8. 5.
20120804 2012. 8. 4.
깔루 깔리 까매서 깔리, 깔루 깔리. 하여간 이사온 집으로 전에 살던 집에서 데려왔다. 음... 2012. 8. 4.
섬의 오후, `쓰라린 자유의 길에 나는 지쳤다. ` 한대수의 목소리... 음... ` 베이스 들어오고 기타도 좀 울고장구 때려! ` 기분이 좀 좋아 질라 칸다. 내일은 다이빙 갈 수 있을려나? 음... 음... 상추와 Antonio Carlos Jobim .. stone flower... 역시... 그게... 어쨌든 안정이 되는데... 흐 2012. 8. 2.
먼저 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하나씩 차곡 차곡 쌓이는 것이, 가끔은 힘들다. 내 mental도 허무인 줄 알게 되었지만. 힘들다. 요즘은 암이 대세다. 주변에 너무 많다. 하나의 구조를 파악하기가 이토록 어려운데... 그래 그래 가자 이 길 따라 가자 출렁대는 마음 안고 떠나보자 부는 바람을 따라 흩어 지는 머리 둥근 보름달은 어쩐 일로 웃나 그래 그래 오늘 밤은 여기에서 너랑같이 한번 실컷 놀아 보자... 잘가소... 잘가... 2012. 7. 29.
CESA를 아시나요? 난.. 물론 한번 만에 했다. ^^; 다이빙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 아닌가 싶은데... 생명과 직결된! 하여간 열정을 다해서 c.e.s.a(Controlled Emergency Swimming Ascent)를 성공 시킬려는 강사들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의 다이빙 인생은 짧아 질 거다.... ㅠ.ㅠ 학생들의 버벅됨 만큼. *사진의 주인공은 원 강사와 그의 학생^^ 2012. 7. 28.
koh tao 12d 2012. 7. 27.
koh tao 11d 2012. 7. 27.
koh tao 10d 2012.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