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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 낭유안 koh nang yuan 2012. 11. 8.
마음이 없다 있다, 없는 게지. 2012. 11. 8.
20121107 - visa run 이 얼마나 살 떨리는 일인가? 인도에 있을 때는 매 6개월 마다 보름에서 한달에 걸쳐 6개월비자를 받기 위해스리랑카니 네팔이니 태국을 넘나들어야 했었다.하지만 지금 이곳에서는 어제밤에 출발해서 미얀마 국경을 다녀와맥주 한잔 하고, 사진을 올린다. ㅎㅎ 가족과 지역과 나라와 그저 그런 것들의 세상이 없어지면 비자라는 것도 없어 질까? 내겐 비자가 필요없는 나라 한국이 가장 편하련만...난 왜 그곳을 떠나 이리도 지리멸렬하게 시간을 축내고 있는가... 쇠약하고 가냘픈 신경을 더욱 더 벼리며... 덜덜 거리며 살고 있는지.... 여하튼 비자 리뉴, 클리어 2012. 11. 7.
kali 23 2012. 11. 5.
20121027 - koh tao kog(섬) tao(거북이) 라고는 하는데... 2012. 10. 27.
kali 22 kali가 요즘 아파서. 2012. 10. 27.
20121024 - 비 어제는 따오에 비가 많이 왔다. 하루 종일다이빙 나가는 보트는 모두 취소되고남은 사람 몆몇이서 술을 마셨다. 엄마생각 나더니, 하루 종일 엄마만 생각나더라... 2012. 10. 25.
누구든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것이 무얼까? 저마다 답을 가지고 있겠지. 한가지 일을 오래하다 보면 전문가가 되던데 여하튼 콜렉터이든 그냥 삶을 살든 오래 했으면 전문가가 될텐 콜렉터의 마지막은 더이상 모으지 않는다. 더이상 찾지 않는다. 아닐까? 끝까지 찾는다와 더 이상 찾지 않는다 는 다른 것가? 비온다 술먹자. 2012. 10. 23.
kali 21 2012.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