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04 20120904 2012. 9. 4. 20120903 2012. 9. 3. 20120901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2. 9. 1. 하여간 깔리 2012. 8. 24. 오염된 나마스떼 당신께 경배합니다. 나마(하) something 당신의 신 당신의 신성당신의 불성있는 그대로의 당신? 있는 그대로의 나, 혹은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순간 순간 만나기를 간절히 원하며 그 순간, 그 다르샨을 즐기기를 원하는... 나마 아미타불 만큼 유치하지 않기를 바라며... 당신의 신이 누구, 혹은 무엇이던지 나마스떼! shantih shantih shantih 2012. 8. 20. 요즘 매료된 하여간 꿈 같은 일... 2012. 8. 18. 머리 달린 인형들이 어디로 가는 줄도 모르고달랑거리면서 가고. 가고 또는 오는. 각종 소프트웨어들의 환상에... 대하여. 샨띠 샨띠 샨띠 2012. 8. 18. extreme life 2012. 8. 12. 물, 목마름, 결국은 죽음이겠지... 허나 죽음은 의식에서만 있다는 것이... 흥... 2012. 8. 6. 이전 1 ··· 202 203 204 205 206 207 208 ··· 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