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94 4시 에 비온다더니 비오네... 이런 기적이... 그나 저나 잠들기 힘들다. 또 새벽이다. 해뜨기 전에는 잠이 올려나? 2024. 9. 7. 들여다 보기 2024. 9. 6. 자전거 낙차 사고 이후 6일이 지난다. 얼굴도 갈고 몸 전체가 난리. 사고난 뒤 이튿날 주문 했던 헬멧이 도착 했다. 죽은 듯이 누워만 있었다. 눈만 감으면 악몽. 할일이 많은데... 참... 사진은 사고난 그날 새벽 풍경. 2024. 9. 5. non separated 렌즈 좀 챙겨 다니자. 2024. 8. 29. eventide Thought is a response of the memory. 2024. 8. 28. 생각 생각없이 몇알 던져 놓았더니생각과 상관없이피어 있네.이것은 누구의 기쁨인가?무소의 뿔처럼 넌 혼자 갔구나,나만 지리멸렬 기뻐하고 흠찟 놀라고.훗 2024. 8. 28. 인형의 집 2024. 8. 26. 끝 없이 물어서 끝없이 묻고 또 물어서 파멸해야 한다. 2024. 8. 25. 그 사이 2024. 8. 24.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