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01 보고 싶다. 그것은 거짓 흐르며 보아야 하는데 기억을 보네. 그것은 진짜가 아닌 듯 하여. 2024. 1. 26. 고운 님의 고운발 보고샆다. 2024. 1. 26. El Viaje 환한 달 눈쌓인 숲의 그림자. 어떤 감정에도 나를 허락하고 싶지 않은 밤이다. *** 오늘은 Gabriela의 앨범들로 밤을 샐 것 같다. 물론 1997년 발표한 앨범 Detras Del Sol도 좋지만 오늘은 2006년에 발표한 앨범, El Viaje 가운데 다섯번째 수록된 곡 Las Caras De La Lluvia을 함께. 2024. 1. 24. 'Just remember in the winter far beneath the bitter snows lies the seed......' 2024. 1. 21. 할 일이 없어도 행복한 사람들이면 얼마나 좋겠노. 무섭다. 이미 니는 니가 아닌기라. 2024. 1. 20. 너 만을 원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그러면 널 사랑하는게 아니니까. 그건 분명하니까 널 진짜 사랑할려면 모든 존재를 사랑해야 가능하니까 그러니까. 2024. 1. 20. 눈이 살살 내린다. 굴 한보시기 초장 적셔 마시고 우유 500ml도 벌컥 마셨다. 아주 건강해지겠지. 눈이 솔솔... 잠온다. 쿨쿨 제땐비따~~~~~ 2024. 1. 20. ㅆㅋㅎㅢㅋㅎㅆㅋ 커다란 눈동자 속에 커다란 글자 그 안에 '너는 쓰레기' 라고 적혀 있다 의식이 아닌 인간 인간인 인간 (그)이 런 것은 불가능한 것가? 풋 ... 2024. 1. 20. 심심해 죽겠다. 그렇다고... 2024. 1. 19.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