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06 canine 39 2008. 2. 2. portrait 30 2008. 2. 2. deva 17 2008. 1. 31. canine 38 2008. 1. 31. Apple remembers her seeds 2008. 1. 30. beat it 2008년 1월 28일 namaste 2008-01-28 05:13:26 이 글은 hyleidos님의 2008년 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 29. maya in me2 2008년 1월 27일 길들여진 개는 생존을 인간에게 맡겼다. 당신은 누구에게 생존을 맡겼나요? 2008-01-27 16:53:27 이 글은 hyleidos님의 2008년 1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 28. maya260108 - I love coffee; 중독된 사랑 중독된 사랑… 술은 코냑을 좋아하는데, 초콜릿 보다 더. 그 초콜릿, 짙은, 농축된 와인의 맛은 잊기 힘들다… 허나 기회가 잘 없어서 거의 마실 일이 없고, 또 평소에 술은 마시지 않는다. -취하고 싶으면 데낄라 2병정도 마시는...주력은 있지만, 커피는 하루 온 종일 마신다. 한번에 1리터씩! 죽을 수도 있단다. 하지만 사랑이 죽는다고 안하면 그게 사랑이냐! I love coffe… 다행히도 남인도와 히말라야 산자락에는 질 좋은 커피가 난다. Viva!!! Coffee!!! 2008. 1. 27. 셔터 누르기 혹은 그 속에 있다면 그 느낌이나 그 세계는 어떤 것과 비교되어서는 곤란하다. 그러면 그것은 그 순간 낡은 것이 되어 버린다. 하여 당신이 진짜 기쁨을 느끼고 싶다면 순간을 살지 않으면 안된다. 과거와 비교되거나 미래를 대상으로 하는 그런 순간이라면 이미 그것 또한 낡은 것 일게다. 죽은 것이다. ***곤난이 곤란으로 발음된다는 데, 언어는 어느 정도 고리를 가지고 있는지... 킁 2008. 1. 26. 이전 1 ··· 317 318 319 320 321 322 323 ··· 3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