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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을 312 - purple petra(바질) 식초 Purple petra(바질) 식초 마당에서 기른 Purple petra 생잎을 양조식초로 담아 세월을 기다리다, 필터로 걸러 꽃과 함께 담았다. 천연콜크로 밀봉 *양조식초로 담아 약간은 아쉬운 마음, 바질식초의 향으로 모두 날려... 2015. 10. 24.
무을 311 Fire and Ice / Robert L . Frost Some say the world will end in fire; Some say in ice. From what I've tasted of desire I hold with those who favor fire. But if it had to perish twice, I think I know enough of hate To know that for destruction ice Is also great And would suffice. 어떤 사람은 이 세상이 불로 끝날 거라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얼음으로 끝난다고 말한다. 내가 맛 본 욕망에 비춰보면 나는 불로 끝난다는 사람들 편을 들고 싶다. 그러나 세상이 두 번 멸망한다면 파괴하는 데는 .. 2015. 10. 21.
무을 310 2015. 10. 19.
상주 41 2015. 10. 17.
무을 310 잠이 온다 잠이 온다 잠이 온다 이젠 자도 된다 2015. 10. 16.
무을 309 ham so ham 나는 그것이다 . 모두가 그것이다 . namaste 2015. 10. 16.
무을 308 바보야 2015. 10. 15.
무을 307 이방인 2015. 10. 15.
flower 383 桐千年老恒藏曲 梅一生寒不賣香 月到千虧餘本質 柳經百別又新枝 오동나무는 천 년이 되어도 항상 곡조를 간직하고 있고, 매화는 일생동안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그 본질이 남아있고, 버드나무는 백번 꺽여도 새 가지가 올라온다. 申欽(1566~1628) 2015.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