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7 eventide 자건거 타고, 담배사서 돌아 오는 길.추수가 끝난 빈 들판.좋겠다...한해를 살았구나.가을 하늘, 해질 녘짙푸른 가을 하늘.날 파리들도 아름 다운 가을 날. 2024. 9. 24. 뼈 마디가 아파서 가을햇살 맞으며 산책. 2024. 9. 23. 그렇듯 가을은 그렇듯 그저 스쳐 지나갈 듯. 2024. 9. 23. 해질녘 삶이 무상하다, 지는 해를 바라 보았다. 2024. 9. 22. 비 가 부딧히는 소리내리는 소리는 없다.내리는 모습. 그리움은 어디에. 심장을 쥐어 짜면 너는 살아 있어라, 할까?풋. 2024. 9. 21. eventide 神无方而易无體 2024. 9. 19.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