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7 새벽 이 아니라아침에 일어 났다.그래도 어제는 12시 이전에 잠을 잔 듯.쑥부쟁이... 자연스런 쑥향... 남실바람 머물지 않는 것들. 2024. 9. 16. 산으로 갔네. 2024. 9. 15. 무수한 심장 2024. 9. 13. eventide 5 비온 뒤 어스름. 촉촉하고 슬픈. 2024. 9. 12. 비온다 어쩔수 없었다고기억나는 일들... 지금, 여기를 살아야 해 2024. 9. 12. 경계 속에서 2024. 9. 11.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