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7 꽃 422 2024. 9. 18. 새벽산책 회복을 위한 안간힘. 2024. 9. 18. 달맞이 "아가야 나오너라달맞이 가자앵두 따다 실에 꿰어목에다- 걸-고검둥개야 너도 가자냇가로 가자비단 물결 남실 남실어깨 춤추고머리 감은 수양버들거문고- 타-면달밤에 소금쟁이맴을 돈단다" 2024. 9. 17. 달이 뜬다. 2024. 9. 17. 달밤 2024. 9. 16. 달 을 기다렸는데구름이 하늘을 뒤덮어 버리고... 처음 대하는무지개... 2024. 9. 16.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