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 2005-08-18: 출장중... 개축이후 처음가 본 동대구 어제는 충북 음성으로,.. 경북 경산으로,... 마지막엔 저녁도 굶은 채 KTX로 대전으로,... 여관도 집이라고 돌아오는 겐가? ㅎㅎ 게스트 하우스로 돌아오는 이사님과 나,... korea/대전 2007.01.07
maya 2005-08-16: 하늘이 찾아 가던 길 2 마천정미소 함양 지리산 음,... 동무라도 있으면 냇가에 앉아서 차한잔이든 한잔 술이든 모두 모두,... 맑고 맑게만,.. 하. korea/함양 2007.01.07
maya 2005-08-12: 하늘이 가네쉬와 많이 닮은 하늘이,... ㅎㅎ -----------------사진의 하늘이는 실재와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korea/함양 2007.01.07
maya 2005-07-07: but i'm against it, i resist ‘선행은 될수록 천천히 자신의 이름으로 베풀고, 악행은 가급적 부하의 이름으로 또 재빨리 저지르는 것이 낫다.’ ‘인간이란 어버이의 죽음은 쉽게 잊을 수 있어도 자기 재산의 손실은 여간해서 잊기 어려운 법이다.’ ‘인간들이란 다정하게 안아주거나 아니면 아주 짓밟아 뭉개버려야 한다.’ 교활함, 이중인격, 악의 교사… korea/대전 2007.01.07
maya 2005-07-02: when i feel alone 세상의 모든 것이 나의 존재를 위협한다, 고여있는 우울,....창을 타고 흐르며 목뒤를 떨리게 만드는 공포 아직도 한마음으로 이것들을 돌릴수 없단 말인가,...... 매달려있는 것이 나만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korea/대전 2007.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