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4117 별은 빛나건만 생각이 질문하면생각이 대답한다. 2024. 5. 7. 부 러졌던 뼈가 다시 붙으면더 단단해져서그 자리는 다시 부러지지 않는다고.내 마음은 산산 조각나도또 산산 조각나고,그리하여 또 산산 조각나고.어젠 밤에 별이 산산이 펼쳐져눈물나고 아름답더라.나는 부를 이름도 없는데산산이 2024. 5. 2. 놀러 다니고 싶다. 2024. 4. 8. 심장이 멈추면 2024. 4. 2. 비온다 보고 싶어 봄인가. 2024. 3. 25. 술 이나 마셔야지 이 세상을 유지하지 너무 멀어지면 재미없고. 담담한 것도 아프지 않았으면. 이 세상에는 아무 것도 없더라. 2024. 3. 24.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