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5138 비온다. 로버트 프로스트. 수줍은. 그 자리.가끔은 외롭지 않을 때도 있어야... 하지 않나?. 츳.늘 외롭다. 2025. 4. 20. 풋 봄이니까... 훗.망설이지마! 2025. 4. 19. 츳 단지 지식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그 지식이 태어난 샘물을 마시는 존재가 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운 것가?풋... 2025. 4. 19. eventide 노을이 별을 데려 오고 있는 저녁. 2025. 4. 19. 흐린 하늘 2025. 4. 18. nothing 과연 우리는 그랫을까?그래 우리가 있다 치자.과연 나는 그랫을까?그래 내가 있다 치자.그랫을까?그러고 싶다. 2025. 4. 16.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