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598 eventide. 오늘은 담배 사러 자전거 타고 간 것이 아니라.그 자리를 보러 갔다 왔다. 물론 담배는 오는 길에 샀지.그래 시작은 끝이었지.기호가 아니라, 삶이니까.말할 수 없음. 훗. 2025. 4. 22. eventide. -결과값이 어떻든그렇게 하나의 마음으로 살아 갈 수 밖에 없다.결국은 그 하나의 마음에 맞춰 질 것이다.좋은 Dharma를 만난다는 것은 덧없는 인간에겐 소중한 일이다.그리하여 길 없는 길..."be lonely then." 2025. 4. 21. 비온다. 로버트 프로스트. 수줍은. 그 자리.가끔은 외롭지 않을 때도 있어야... 하지 않나?. 츳.늘 외롭다. 2025. 4. 20. 풋 봄이니까... 훗.망설이지마! 2025. 4. 19. 츳 단지 지식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그 지식이 태어난 샘물을 마시는 존재가 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운 것가?풋... 2025. 4. 19. eventide 노을이 별을 데려 오고 있는 저녁. 2025. 4. 19. 이전 1 2 3 4 5 6 7 8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