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552 저항할 수 없는 슬픔, 이것이다 할 수 없는 무력감이축축하게 내려 앉는다.자고 나면 깨어 있겠지. https://youtu.be/FgAp-KrCxM0?si=yaaq_SGqKqR4Kl-i 2024. 7. 3. 이유는 모르겠지만 몸에 힘이 없고 아프노... 아프긴 아픈데 쟝르를 알 수가 없네, 알수가. 2024. 6. 24. 오늘은 아는 분 생신이라축하주 한잔... 딸꾹.오후에는 비까지 온다, 그러네. 오늘은 좋은 날부처님 되는 날 훗 2024. 5. 15. Triggering before getting the image. 2024. 5. 11. 별은 빛나건만 생각이 질문하면생각이 대답한다. 2024. 5. 7. 부 러졌던 뼈가 다시 붙으면더 단단해져서그 자리는 다시 부러지지 않는다고.내 마음은 산산 조각나도또 산산 조각나고,그리하여 또 산산 조각나고.어젠 밤에 별이 산산이 펼쳐져눈물나고 아름답더라.나는 부를 이름도 없는데산산이 2024. 5. 2.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