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552 eventide 2024. 9. 8. 이야기 없이. 2024. 9. 7. 4시 에 비온다더니 비오네... 이런 기적이... 그나 저나 잠들기 힘들다. 또 새벽이다. 해뜨기 전에는 잠이 올려나? 2024. 9. 7. 들여다 보기 2024. 9. 6. 자전거 낙차 사고 이후 6일이 지난다. 얼굴도 갈고 몸 전체가 난리. 사고난 뒤 이튿날 주문 했던 헬멧이 도착 했다. 죽은 듯이 누워만 있었다. 눈만 감으면 악몽. 할일이 많은데... 참... 사진은 사고난 그날 새벽 풍경. 2024. 9. 5. 생각 생각없이 몇알 던져 놓았더니생각과 상관없이피어 있네.이것은 누구의 기쁨인가?무소의 뿔처럼 넌 혼자 갔구나,나만 지리멸렬 기뻐하고 흠찟 놀라고.훗 2024. 8. 28.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