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593 비 가 부딧히는 소리내리는 소리는 없다.내리는 모습. 그리움은 어디에. 심장을 쥐어 짜면 너는 살아 있어라, 할까?풋. 2024. 9. 21. 새벽산책 회복을 위한 안간힘. 2024. 9. 18. 달맞이 "아가야 나오너라달맞이 가자앵두 따다 실에 꿰어목에다- 걸-고검둥개야 너도 가자냇가로 가자비단 물결 남실 남실어깨 춤추고머리 감은 수양버들거문고- 타-면달밤에 소금쟁이맴을 돈단다" 2024. 9. 17. 달이 뜬다. 2024. 9. 17. 달밤 2024. 9. 16. 새벽 이 아니라아침에 일어 났다.그래도 어제는 12시 이전에 잠을 잔 듯.쑥부쟁이... 자연스런 쑥향... 남실바람 머물지 않는 것들. 2024. 9. 16.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