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613 불 연속성의 개체들이 부유하는 nothing이었구나 누구말마따나 괜히 왔다가네 서글픔도 2019. 7. 28. 나는 나는 바람도 타고 숲에서 춤추며 놀다가 가네 슬프다 이것은 나의 생각 죽으면 사라지는 것 나는 바람 따라 춤추며 놀다가 2019. 7. 28. शून्यता 가득 차 있다, 나 2018. 1. 22. Dreaming of Home And Mother Dreaming of home and mother-Jia peng fang 2015. 9. 9. 달과 구름 남자도 좀 아는 40대 초반 여자와 여자도 좀 아는 40대 중반 남자가 어쩌다 우연히 만나면서부터 눈빛으로 서로 마음이 잘 통해 의기투합 끝에 주점에 들러서는 몇 잔 술도 주거니 받거니 나눠 마신 다음, 달 밝은 밤 좁다란 골목길을 비틀비틀 어깨동무한 채 걸으며 나 오늘 밤 연애할까, 말까 두 남녀 제각각 이런 생각하는 사이-- 달은 구름 속으로 달은 다시 구름밖으로 - 이수익 2015. 9. 8. maya150829 아... 씨발 사진도 몇장 없지만 사진을 다 정리할 수가 없네... 제기랄... 풋 2015. 8. 29.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