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622 떠나지 못하는 것은 죽었기 때문이다. 늘 살아 있고 싶었는데, 죽었구나. 쯧 쯧 2020. 6. 9. 너무 예쁘다 보고 싶어 2020. 6. 4. 당신은 보고 있나요 생각하고 있나요 2020. 5. 12. 불 연속성의 개체들이 부유하는 nothing이었구나 누구말마따나 괜히 왔다가네 서글픔도 2019. 7. 28. 나는 나는 바람도 타고 숲에서 춤추며 놀다가 가네 슬프다 이것은 나의 생각 죽으면 사라지는 것 나는 바람 따라 춤추며 놀다가 2019. 7. 28. शून्यता 가득 차 있다, 나 2018. 1. 22.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