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우울을 글 혹은 여러 흔적들로 대할때 난 그저 행복한 놈이구나 그저 죽을 기쁨에 들떠 있으니 난 고통도 덜하고 또... 무엇보다 혼자니까 murmuring 202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