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화 의 시간이 이미 지나 갔다. 저 깊은 산 계곡의 꽃은 또 피어 말도 안하겠지. 옆에 돌들은 또 얼마나 ... 그래 그래 아픈 건 나만이 아니고 나는 편도체와 너무 친하게 살았구나. 츳 murmuring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