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328 불 연속성의 개체들이 부유하는 nothing이었구나 누구말마따나 괜히 왔다가네 서글픔도 2019. 7. 28. 나는 나는 바람도 타고 숲에서 춤추며 놀다가 가네 슬프다 이것은 나의 생각 죽으면 사라지는 것 나는 바람 따라 춤추며 놀다가 2019. 7. 28. 숲 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 모든 것을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할 때 2019. 5. 20. 누군가 그렇게 그렇게 2019. 1. 9. 이젠 쉬고 싶다, 영원히. 2018. 10. 4. 답풍리 다시 만들지 않을 다리 20180127 2018. 1. 30. 이전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 5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