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54 영하 16도.별들이 찬란한 강원도의 새벽.따뜻한 꿈. 2024. 12. 19. 제행 무상 2024. 12. 15. 아무도 따라오지 않는 눈길을무서워 돌아 보지도 못하고생각만 남아 걸어 간다.쪼개지고 흩어지는 의식들돌아 보지 마라. 2024. 12. 8. 돋보기 사러 읍내 갔다.가장 싼 돋보기.참 좋구나.자유의지라...초자아라는. 2024. 12. 5. 경동 맥 긋기 피나는 연습게을리 하지 말기.진지하게 한순간도 놓치지말고 집중.노력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 2024. 12. 3. 생명 의 시작과 끝은 순간에 머무네.한 생명이 밤을 지난다.새벽내리던 비는 그쳤고물방울 떨어 지는 소리,죽음과 삶, 어느 한쪽도 기울지 않음이야. 2024. 12. 2.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5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