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85 너와 나는. 경계도 없이.죽은 것은 죽은 대로,산 것은 산 것 대로.너는 미래와 과거, 진리를 넘어여기에 있으니. 2025. 2. 13. 그래도 겨울이 좋아. 2025. 2. 13. 오늘 의 일기.스스로의 말에 스스로 놀아 나지 말자. 2025. 2. 12. 오늘은 저승사자가 오더니오랫동안 널 기다렸어너와 난 우주 끝까지 영원할꺼야....처음 느껴본 사랑 고백. ‘너의 사랑을 허하노라.’ 2025. 2. 10. 이 세상 이 삶이 분석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 2025. 2. 10. 날아. 2025. 2. 9.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5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