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91 부산 12 2014. 9. 11. 부산 11 저번에 가보니까 이젠 여기도 조용히 앉아서 도시락 까먹고 소주한잔 하기는 다 틀린 듯. 술한잔하면 술사들고 찾아가던 점집 할매도 없고... 우리 이모 말로는 영도다리밑이 내 고향인 듯 한데. 2014. 9. 10. 부산 10 2014. 9. 10. 부산 9 2014. 9. 10. 부산 8 2014. 9. 10. 부산 7 2014. 9. 10. 이전 1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 5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