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338 나는 길을 걷다가... 2025. 1. 6. 깔리 16 2025. 1. 6. 깜짝 놀라 깼다.어제 부터 몸전체에 한기가 갑자기 들이 친다.또 꿈에 대한 기억이 없다. ... 2025. 1. 5. 기억 이 둔해지고 있다.좋은 건가?바라던 바 ?뭐 그런건가?흐르고 흘러... ... 2025. 1. 2. 풋 나는 내 사진이 싫어!츳 하하하 2025. 1. 2. 무거운 아침이다. 내란 죄에 대하여사형이 집행되지 않으면민주주의, 공화정은 성립되지 않을 것이다.자유와 평화를 힘으로 깨뜨리는 행위는그 미래를 가져올 수 없다.한국이란 공동체를 위하여.사람의 길을 가지 않는 자는 공동체의 법으로할 수 없이 처단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할 수밖에 없다. 2025. 1. 1.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5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