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68 쾡 수면부족,뇌속이 이럴까? 2024. 9. 30. Mystic 바람따라몇일째 깊은 우울이 머문다.또 바람따라 가겠지, 하면서도불안과 고통에 진저리 치고.하지만 또 내가 할일이 없고.츳죽거나 살거나... ...늘 그러 하듯이. 2024. 9. 28. 과유불급 goodnight~ 2024. 9. 25. eventide 자건거 타고, 담배사서 돌아 오는 길.추수가 끝난 빈 들판.좋겠다...한해를 살았구나.가을 하늘, 해질 녘짙푸른 가을 하늘.날 파리들도 아름 다운 가을 날. 2024. 9. 24. 뼈 마디가 아파서 가을햇살 맞으며 산책. 2024. 9. 23. 그렇듯 가을은 그렇듯 그저 스쳐 지나갈 듯. 2024. 9. 23.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5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