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68 해질녘 삶이 무상하다, 지는 해를 바라 보았다. 2024. 9. 22. 비 가 부딧히는 소리내리는 소리는 없다.내리는 모습. 그리움은 어디에. 심장을 쥐어 짜면 너는 살아 있어라, 할까?풋. 2024. 9. 21. eventide 神无方而易无體 2024. 9. 19. 꽃 422 2024. 9. 18. 새벽산책 회복을 위한 안간힘. 2024. 9. 18. 달맞이 "아가야 나오너라달맞이 가자앵두 따다 실에 꿰어목에다- 걸-고검둥개야 너도 가자냇가로 가자비단 물결 남실 남실어깨 춤추고머리 감은 수양버들거문고- 타-면달밤에 소금쟁이맴을 돈단다" 2024. 9. 17.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5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