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94 flower 196 2013. 5. 20. flower 195 2013. 5. 19. 청도(qingdao) 11 2013. 5. 19. its the heart And the soul afraid of dyingThat never learns to live. When the night has been too lonelyAnd the road has been too long, 그 꽃이 씨앗을 만들까? 그 씨앗이 꽃을 피우는 것과 사랑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 그녀는 죽어가고, 삶은 계속. ps. 그래도 믿음이란게... ㅎㅎ Some say love, it is a riverThat drowns the tender reed.Some say love, it is a razorThat leaves your soul to bleed.Some say love, it is a hunger,An endless aching need.I say love, it is a flower.. 2013. 5. 18. 가끔씩 글도 적고 사진도 찍고살아 갈려고 노력을 하는데그게 가만 저 뒤로 돌아 가보면 만나게 되는 것이사람이 아닐까? 하면서 살아 온 것 같다. 확신은 할 수 없지만... 난 사람없이 살 수 있다. 카메라를 메고 자전거를 타고 저 멀리 히말라야같은. 그런(그렇게) 가보면 지리산이고가보지 않으면 ... ㅋ 하여간 그 뒤에 가보면 사람을 그리워한 나 자신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난 사람이 그렇게싫다. ㅎ 2013. 5. 18. flower 194 2013. 5. 18. 이전 1 ··· 271 272 273 274 275 276 277 ··· 5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