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309 its the heart And the soul afraid of dyingThat never learns to live. When the night has been too lonelyAnd the road has been too long, 그 꽃이 씨앗을 만들까? 그 씨앗이 꽃을 피우는 것과 사랑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 그녀는 죽어가고, 삶은 계속. ps. 그래도 믿음이란게... ㅎㅎ Some say love, it is a riverThat drowns the tender reed.Some say love, it is a razorThat leaves your soul to bleed.Some say love, it is a hunger,An endless aching need.I say love, it is a flower.. 2013. 5. 18. 가끔씩 글도 적고 사진도 찍고살아 갈려고 노력을 하는데그게 가만 저 뒤로 돌아 가보면 만나게 되는 것이사람이 아닐까? 하면서 살아 온 것 같다. 확신은 할 수 없지만... 난 사람없이 살 수 있다. 카메라를 메고 자전거를 타고 저 멀리 히말라야같은. 그런(그렇게) 가보면 지리산이고가보지 않으면 ... ㅋ 하여간 그 뒤에 가보면 사람을 그리워한 나 자신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난 사람이 그렇게싫다. ㅎ 2013. 5. 18. flower 194 2013. 5. 18. flower 193 2013. 5. 17. flower 192 2013. 5. 17. flower 191 2013. 5. 17. 이전 1 ··· 274 275 276 277 278 279 280 ··· 5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