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338 가끔씩 글도 적고 사진도 찍고살아 갈려고 노력을 하는데그게 가만 저 뒤로 돌아 가보면 만나게 되는 것이사람이 아닐까? 하면서 살아 온 것 같다. 확신은 할 수 없지만... 난 사람없이 살 수 있다. 카메라를 메고 자전거를 타고 저 멀리 히말라야같은. 그런(그렇게) 가보면 지리산이고가보지 않으면 ... ㅋ 하여간 그 뒤에 가보면 사람을 그리워한 나 자신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난 사람이 그렇게싫다. ㅎ 2013. 5. 18. flower 194 2013. 5. 18. flower 193 2013. 5. 17. flower 192 2013. 5. 17. flower 191 2013. 5. 17. shubhu laksimi 이들의 음악은 무모하다어릴때 사원에 봉헌?되어 평생을 신의 노래를 부르다죽는다 노래 연습을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그냥 쉬지않고 노래를 한다고.... 염원을 담아서그래 실은 챈팅이지노래가 그게 아닌게 또 어디있는지그러니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차원이 다른 노래가 나온다. ㅎㅎ 과장이 심한가? 그들의 음악은 산스끄리뜨를 정확하게 소리를 정확하게 울리는 것그리고 선율과 박자를 틀리지 않는 것. 2013. 5. 10. 이전 1 ··· 279 280 281 282 283 284 285 ··· 5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