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94 flower 181 2013. 4. 25. flower 180 2013. 4. 25. flower 179 2013. 4. 22. 씨판돈에서 만났던 바즈라 이런거 내 머리위에 떨어져야 하는데재수가 없으려니안떨어지더이다. 2013. 4. 20. 첫사랑 나의 첫사랑은 강원도다. 그리곤... 그냥 첫사랑처럼, 사랑했다. 시큰둥하게 풍경들을 보고, 그렇게 여행?을 다녔는데... 라오스 빡세, 볼라벤 구릉지와 씨판돈, 아... 다시 또... 가고 싶은 곳. 그 곳. 사천개의 섬... *** 난 요즘 씨판돈에 팩키지 여행자들이 가는 게 너무 싫다.예전 강원도 화전민들 사는 곳에 짚차 끌고 와서 비키니 입고약초밭에 물 얻으로 온 미친 것들이 너무도 싫다. 내가 미친거지... 2013. 4. 20. flower 178 - 그대는 왜, 2013. 4. 20. 이전 1 ··· 278 279 280 281 282 283 284 ··· 5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