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68 꽃 417 2024. 5. 9. 별은 빛나건만 생각이 질문하면생각이 대답한다. 2024. 5. 7. 꼬리 명주 나비 2024. 5. 5. 부 러졌던 뼈가 다시 붙으면더 단단해져서그 자리는 다시 부러지지 않는다고.내 마음은 산산 조각나도또 산산 조각나고,그리하여 또 산산 조각나고.어젠 밤에 별이 산산이 펼쳐져눈물나고 아름답더라.나는 부를 이름도 없는데산산이 2024. 5. 2. 얼어 죽은 사람,얼어 죽은 시체... 2024. 4. 30. 난 그냥 지금 죽어도 유감 없어. 츳 2024. 4. 27.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5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