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68 The sun was shining 2024. 7. 16. 쉽게 이야기 하면 더 어려울 수도 있다. 2024. 7. 8. 언제 떠나야 할까? 여건이 마련대는 대로 길위의 인생 다시 시작. 하지만 강원도 안에서 강원도를 살아갈 듯. 2024. 7. 8. 당신도 그 선상에 있었을지도 모른 터. 2024. 7. 4.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싶단 말을 못하니 블로그 폐쇄. 2024. 7. 4. 저항할 수 없는 슬픔, 이것이다 할 수 없는 무력감이축축하게 내려 앉는다.자고 나면 깨어 있겠지. https://youtu.be/FgAp-KrCxM0?si=yaaq_SGqKqR4Kl-i 2024. 7. 3.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5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