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 3163

'왜냐하면

그랬을 때 당신은 사랑 - 그 속에는 아무 생각도 없고 따라서 시간도 없는 - 이 무엇인지 알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이것을 매혹되고 흘려서 읽을는지 모르지만, 그러나 참으로 생각과 시간을 초월하는 것 - 이것은 슬픔을 초월하는 걸 뜻하는데 - 이 사랑이라는 다른 차원이 있음을 아는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그 비상한 샘을 어떻게 찾아낼지 알지 못한다 - 그래서 당신은 무엇을 하는가? 당신이 무엇을 할는지 알지 못하면,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은가? 전혀 아무것도, 그러면 당신은 내적으로 완전히 침묵한다. 그게 무얼 뜻하는지 당신은 아는가? 그것은 당신이 찾지 않고, 원하지 않고,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 거기엔 중심이 없다. 그러면 거기 사랑이 있다.'

maya/maya 2021 2021.11.24

꽃밥을 지어라

연주: 날리굿(GnarlyGood) 작사, 작곡: 차민영 햇살 한 줌 바람 한 점 흙내음새 아침이슬방울 달팽이의 바쁜 걸음 날고 싶은 아기 새의 작은 꿈 씨를 뿌리는 농부의 마음처럼 잠들지 않는 엄마의 바다처럼 꽃밥을 지어라 꽃밥을 지어라 꽃밥을 지어라 꽃밥을 지어라 새벽별의 푸른 편지 세고 싶은 달빛의 노랫소리 씨를 뿌리는 농부의 마음처럼 잠들지 않는 엄마의 바다처럼 꽃밥을 지어라 꽃밥을 지어라 꽃밥을 지어라 꽃밥을 지어라 햇살 한 줌 바람 한 점 흙내음새 아침이슬방울

etc/lyrics 202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