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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anyaar3215

소는 정글로 논으로 숲으로 들로 도시로 이제 다 다니더라 엄마소도 그들이 정글에서 데려와 길렀고 아기소는 그저 따라 살았고 하지만 아기소는 위태 위태하게 무서운 정글로 더 무서운 우사로 밭으로 다니더라 다른 소는 없는가? 죽은 소는 소가 아닌가? 2010. 12. 4.
his name is bola, 바보 알수없는 가슴의 고민을 누군가 말했었다. 하지만 시집 뒤를 보니 죽었더라. 두가지 길을 다 가 볼꺼다. 2010. 8. 14.
The Road not Taken, stay, just little bit a longer...u~~~~ The Road not Taken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 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 Though as for that the passing there 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me, And both th.. 2010. 8. 13.
기와 혈에 대해서 알려면 기와 혈에 대해서 알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만약 그의 엄마가 혹은 어떤 이가 한달밖에 살지 못한다면, 그 사실을 그만 알고 있다면 그는 기와 혈에 대해서 설명하기에 앞서 그것에 대해서 완전하게 알아 낼 수 있을까? 루신의 쇠로된 방 말고. 만약 그가 한달밖에 살 수 없게 된다면, 그는 한달만에 기와 혈에 대해 알 수 있을까? 노신의 쇠로된 방 말고... 안다고 한들..... 어떤 요기처럼 능력만 있다면 그도 살 가치가 있을까? 그의 질문처럼. 사람은 누구나 죽는 것 싫어 한다. 그것을 가지고 말하는 것은, 것은. 죽음에 집어 넣으면 완성시킬 수 있을까? 아니면 죽음 만큼의 고행이냐. 아니면... 2010. 8. 9.
Are you nomal? ... 아 어 오 .ㅁ.ㅁ.ㅁ. 마 2010. 8. 6.
한 방울의 물이 마르지 않게 하려면? 영화를 본 사람들은 대답할 수 있을까? 1900 처럼.... i don`t know... 오늘 인터넷 방에는 3사람 과 이상한 한사람, 블랙 독 한마리. 선풍기 돌고..... 시간은 빠르고...... 공간은 따라 가지 못하고... 촘스키처럼.... 2010.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