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337 더 하여 다시 살아도 똑 같은 글을. 왜 이렇게 가늘고 얇게만 살아 왔냐 한번도 진심을 다해서 살아 본적이 없는 것 같다. 어떤 진심이 담긴 삶을 살아도 다음에도 똑 같은 글을 적을 것이고. 그리하여 더더 2024. 4. 4. 심장이 멈추면 2024. 4. 2. 욕망 상상이다. 그러면 사랑일 것이고. ㅠㅠ 2024. 4. 1. 장송 의 프리렌을 돌림 노래 한다. 새로운 이야기가 정체되니 처음을 다시 밟는다. 두려워 하지 말라. 2024. 3. 29. 곰팡이 같은 존재 그 환경에 맞아 생기고 지고 2024. 3. 29. 비온다 보고 싶어 봄인가. 2024. 3. 25.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5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