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309 'Just remember in the winter far beneath the bitter snows lies the seed......' 2024. 1. 21. 할 일이 없어도 행복한 사람들이면 얼마나 좋겠노. 무섭다. 이미 니는 니가 아닌기라. 2024. 1. 20. 너 만을 원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그러면 널 사랑하는게 아니니까. 그건 분명하니까 널 진짜 사랑할려면 모든 존재를 사랑해야 가능하니까 그러니까. 2024. 1. 20. 눈이 살살 내린다. 굴 한보시기 초장 적셔 마시고 우유 500ml도 벌컥 마셨다. 아주 건강해지겠지. 눈이 솔솔... 잠온다. 쿨쿨 제땐비따~~~~~ 2024. 1. 20. ㅆㅋㅎㅢㅋㅎㅆㅋ 커다란 눈동자 속에 커다란 글자 그 안에 '너는 쓰레기' 라고 적혀 있다 의식이 아닌 인간 인간인 인간 (그)이 런 것은 불가능한 것가? 풋 ... 2024. 1. 20. 심심해 죽겠다. 그렇다고... 2024. 1. 19.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5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