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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anyaar3286

Maya060325 용서는 없다.애초에 죄가 없다면. 그렇다면,죄가 없는 것이라면 그에 관한 모든 관련들이 없었고 없다는 건데... 그 여자는 그 남자의 무었을 사랑했을까? 아니 그 여자는 무었을 사랑했을까? You are the reason,I am You are all my reason 중간호흡이 문제가 아니라 가슴을 열어야 한다… 가슴이 너무 빈약하다. 다른 것에 정신이 팔려 있었던 것 같다. 그것 역시 나의 삶을 살지 않은 증거니나 경험 했다,하지 않았다 경험이 많다,적다를 넘어,자기의 삶에 집중해서 행동할때 그때 삶의 골수를 느끼고 우주에서의 진짜 리얼한 삶을 살 수 있을 듯. 방관자적인 태도가 아닌 좀 더 정확한 표현을 해야 할까? 2007. 1. 10.
Maya060323: negombo in night 인간은 초라해서 위대하다,아름답다? srilank negombo 바닷가, 별밤에 생각나는... 2007. 1. 10.
Maya060322 호흡의 양을 늘이는 것은 의미가 없다? 최대한 늘이는 것도 좋겠지,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호흡의 컨트롤에 있다. 흔들(집중을 흐트리지 않고)리지 않으면서 최소한의 에너지만을 효율적으로 쓰려면 아주 예민한 호흡감각이 필요할 것이다. 그냥 내버려둔 자연 호흡은 단지 생존?,미래? 일견 모두 연결된것 같지만, 오류일 수 있다. 복식호흡이란 배를 나오게 호흡하거나 배를 이용해서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배로 호흡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배에 힘을 주는 것과…... 2007. 1. 10.
Maya060322 코코넛 식초? 용서하세요,사진가가 카메라가 없어서 사진을 올리지 못하는 점, 훗날 좋은 사진을 위해,기억의 앨범속에 하나 하나 기억하고 있습니다. 클라리넷 연습 Asana Primary Bhagavad gita reading & writing Anatomy of hatayoga:breathing Yoga sutra 이 지구, 한국이란 곳에 태어나 어쨌든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나에 관해서, 과연 주인은 누구인가? 누가 누구의 삶을 살아야 하는가? 몸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두가지 모두가 나라면,명백하게 실재하고 있는. 내가 살고,내가 죽는다,그 누구도 대신 할 수없는 삶,나의 삶을 살자. 다른 잡다한 삶을 살지 말고. 2007. 1. 10.
Maya060321 가는 곳마다,외국인이라 손님이라 대접한다고 행동하는 것을 '거짓' 혹은 '연극'이라 본다면 나는 그들의 일상 생활이나 일상적인 행동을 모를테고, 그들의 보편적삶을 모르는 것이 될 것이라 짐작해본다. 예를 차리는 것,그리고 그것을 바라는 것에 대해,그리고 그들이 예를 차려 손님을 대하는 것 은 모두가 배우된 연극판(마야)이 아니겠는가? 그들과 나는 그 모멘트에서 만난 것이다. 자신의 삶을 그대로 사는 자만이 거짓이 아닌 싸이코 편집 드라마가 아닌 또 다른 좋류의 마야가 아닌 자유로운 삶을 살지 않을까? 카메라를 잃어 버리고 나서 글을 쓰는 것이 고통스럽다. 카메라가 있었을 때는 굳이 언어의 소통에 대해서 무관심 했고 그냥 나 자신이 느낀 삶(감정, 생각)의 떨림(뉘앙스)을 그냥 적으면 됬는데, 카메라없이 .. 2007. 1. 10.
Maya060320 예전 수웸부나트를 돌며 호흡과 걸음 이 일치하여 굉장한 기쁨을 느낀적이 있었다. 구루지의 가르침이 그러하고 또 나는 삶에 모든 행동에 대해 호흡과의 일치를 요구하는 그 뜻을 알뜻하여 이제 맛보려한다… 삶은 아름답다,고.? 음……어려운 일이다. 복식호흡에 비중이 많은 사람은 차분하고 흉식호흡의 비중이 높은 사람은 활동적이다. 두호흡을 contol하던지 아니면 완전호흡을 하던지 아니면 중간호흡을 해야 할것이다. 중간호흡이 완전호흡에 대한 다른 접근이 될수가 있으니,……가만히 보자. 호흡과 동작이 일치의 포인트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이며 호흡사이에 쿰박이 길어지면 호흡은 더욱 길어질 것이 아닌가? 하지만 쿰박이 길어지면 문제가 생기겠지. 네이트메신저 깔기 시티뱅크 전세계 주소 긁어오기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게 무.. 2007.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