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335 내가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2023. 11. 27. 나는 나를 잃었다. 두려움과 공포만이 남았다. 혼자다 그리하여 모든 것을 사랑해야 한다. 슬프게 죽지 않으려면 호흡부터 사랑해야 한다. 욕망하지 않는 사랑. 2023. 11. 24. 내 마음 편하자고 걱정하고 전화하고... 내 마음 편하자고... 훗 2023. 11. 21. 그래 너는 살아라. 졸렬한 함성. 부끄럽고, 또 부끄럽고. 헌데 많이 아프다. 훗 2023. 11. 20. 허공 에 재를 뿌렸다. 흩어져 나려 사라진다. 땅에 가라 앉겠지. 보이지 않아. 2023. 11. 18. 40 미터 이젠 어쩔거냐 2023. 11. 12.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5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