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337 당신 을 만나고 구운몽을 꾸었네 그 꿈을 깨니 당신이 여기에 있네. 2024. 1. 27. 보고 싶다. 그것은 거짓 흐르며 보아야 하는데 기억을 보네. 그것은 진짜가 아닌 듯 하여. 2024. 1. 26. 고운 님의 고운발 보고샆다. 2024. 1. 26. El Viaje 환한 달 눈쌓인 숲의 그림자. 어떤 감정에도 나를 허락하고 싶지 않은 밤이다. *** 오늘은 Gabriela의 앨범들로 밤을 샐 것 같다. 물론 1997년 발표한 앨범 Detras Del Sol도 좋지만 오늘은 2006년에 발표한 앨범, El Viaje 가운데 다섯번째 수록된 곡 Las Caras De La Lluvia을 함께. 2024. 1. 24. 'Just remember in the winter far beneath the bitter snows lies the seed......' 2024. 1. 21. 할 일이 없어도 행복한 사람들이면 얼마나 좋겠노. 무섭다. 이미 니는 니가 아닌기라. 2024. 1. 20.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5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