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337 정처없이 떠돌며 2023. 7. 14. 스스로 한테는미친놈인가하는생각도 2023. 7. 14. 듣는다 비가 듣는지 내가 듣는지 알지 못하는 묘한 밤이다. 2023. 7. 10. 한사람도 단, 한사람도 안됩니까! 그래, 단 한사람도. 2023. 7. 9.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 2023. 6. 27. 사람들의 우울을 글 혹은 여러 흔적들로 대할때 난 그저 행복한 놈이구나 그저 죽을 기쁨에 들떠 있으니 난 고통도 덜하고 또... 무엇보다 혼자니까 2023. 6. 21.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5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