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309 천화 의 시간이 이미 지나 갔다. 저 깊은 산 계곡의 꽃은 또 피어 말도 안하겠지. 옆에 돌들은 또 얼마나 ... 그래 그래 아픈 건 나만이 아니고 나는 편도체와 너무 친하게 살았구나. 츳 2023. 3. 30. 사랑 이라... 미안함이 앞서는 말이고 그래서 수줍어지고 그저 내 몸을 버려야 겠다 그런 주춤 눈물 그런 것 그 따위 것들 사랑 아닐 수도 있다 훗 2023. 3. 25. 사람들 은 사는것에 몰입해 있는데 나는 죽음에 몰입하여 이것도 사랑 이었으면 2023. 3. 25.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나도 사랑받고 싶었다. 갚을 길이 없네 2023. 3. 24. 흐르고 흘러 간다 2023. 3. 21. 인디안 이냐 어메리칸 인디안이냐 2023. 3. 18.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552 다음